소장 접수 이후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송달완료 → 30일간의 답변서 제출기간 → 변론기일 지정 → 변론기일 진행 → 판결선고 → 2주간 항소기간 → 최종확정 

송달이 완료된 이후 소액사건이라면 3~6개월 정도, 일반 사건이라면 6개월 내외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단, 피고에게 한 번에 송달이 되지 않을 경우 수차례의 추가 송달이 진행되며, 송달 완료 이후에도 법원의 업무량에 따라 예상기간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장 접수 이후 법원의 일정에 따라 변론기일이 지정되며 아무리 늦어도 법원에서 출석 2주 전에는 통지할 예정입니다.

"채권자들"에서는 변론기일이 빠르게 지정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법원과 소통하고 있으며 변론기일이 지정될 경우

"채권자들"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사건의 양상에 따라 변론기일은 수 회 지정될 수 있는 점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소송의 진행 상황은 “채권자들”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내 받으신 사항 외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채권자들” 카카오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채무자가 실제로 거주하는 장소를 알고 계실 경우 해당 주소로 다시 송달을 보낼 수 있습니다.  

채무자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최근에 전입신고를 했던 곳으로 다시 송달을 신청하게 됩니다.
전입신고가 된 곳에 대한 송달이 되지 않을 경우 법원의 집행관님을 통해 주말 야간 시간에 추가로 특별 송달을 진행하 될 예정입니다.

법인등기부상 기재된 대표자의 주소로 송달을 다시 신청할 예정입니다.

우체국을 통하여 평일과 낮시간에 진행되었던 이전 일반송달과 달리, 법원의 집행관님께서 직접 주말 야간 시간에 진행하는 송달 절차를 말합니다.
따라서 송달 가능성은 높아지나, 5만원 내외의 비용이 추가발생 되기에 보통 한 차례 진행하게 됩니다. 

(이 경우 법원에 납부할 추가 송달료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수차례 송달이 되지 않을 경우 법원의 판단으로 법원 게시판에 2주간 해당 사건 사실을 게시하여 피고에게 소장이 도달된 것으로 간주하는 절차로, 게시 기간 이후 차질없이 최종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