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들


법원 접수 후 자주 묻는 질문들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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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들

채권자님의 초본상 최근 주소를 기입해주셔야 합니다. 

다른 주소로 소송이 진행될 경우, 소송의 진행이나 승소 이후 강제집행이 지연되거나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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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법원 접수 이후 소송 관련 서류는 저희가 대리인으로서 전부 대신 받아보게 됩니다. 

채권자님께 전달이 필요한 자료는 전자화하여 “채권자들” 카카오톡으로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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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이후에는 수정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현재 완성된 초안의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1> 채권자님과 채무자의 인적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이름, 주민번호, 주소) 

<2>내용(날짜, 금액, 사실관계 등)


위 내용을 확인하신 후 수정 또는 추가할 부분이 있는 경우 "채권자들" 카카오톡으로 남겨주시면 해당 내용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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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들

지급명령신청서가 법원에 접수된 이후 채무자에게 신청서 송달이 시작됩니다. 

채무자가 한 번에 받은 후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1개월 내외 정도면 끝날 수 있지만, 채무자가 한 번에 받지 못해 여러 번 송달을 하거나, 이의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6개월 내외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법원 접수 이후 사건의 진행은 채무자의 대응에 따라, 담당 재판부의 업무량과 일정에 따라 소요기간이 상이하하여 예상 기간보다 짧을 수도, 더 길어질 수도 있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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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소장이 접수된 이후 법원과 우체국을 통하여 채무자에게 소장 송달이 시작됩니다. 

채무자가 한 번에 받은 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으면 3개월 내외 정도로도 끝날 수 있지만, 채무자가 한 번에 받지 못해 여러 번 송달을 하거나, 적극적으로 다투는 경우에는 6개월 내외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법원 접수 이후 사건의 진행은 채무자의 대응에 따라, 담당 재판부의 업무량과 일정에 따라 소요기간이 상이하여 예상 기간보다 짧을 수도, 더 길어질 수도 있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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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과 우체국으로부터 등기우편을 송달을 받아 알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법원이나 우체국에서 등기우편 알림 문자를 받으며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송 이후 상대방에게 변제, 합의 등 연락을 받으실 경우 “채권자들” 카카오톡을 통하여 해당 내용을 전달해주세요! 

이후 적절한 대응 방향을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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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님의 서류가 법원 접수된 이후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지급명령인 경우

지급명령신청서 접수 → 채무자에게 송달 시작 → 채무자에게 도달 → 이의신청기간(2주) → 확정


2) 민사소송인 경우

소장 접수 → 피고의 인적사항조회 → 인적사항 확인 → 피고에게 송달 시작 → 피고에게 도달 → 답변서 제출기간(30일) → 변론기일지정 → 변론기일진행 → 판결 선고 → 항소기간(2주) →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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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들”에서 모든 소송 절차를 진행해드리며, 관련하여 “채권자들”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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