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기에 생활이 어렵다고 하여 4차례 걸쳐 총 130만원을 계좌로 입금해줬습니다. 이 후 2달 뒤에 10만원을 갚으면서 앞으로 10만원씩 갚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녹음은 없구요. 그 후에 헤어지게 되었는데 빌려간 돈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어서 계좌이체 내역을 증거로 남겨놓았습니다. 소송이 가능할까요?
1월 300만원 빌려주고 초반에 60만원 갚으며 자기 믿을만 하지 라며 약간의 믿음을 줬습니다.
약속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카톡으로 헤어짐 통보 후 저도 화가 나서 돈 갚아라고 하니 5월에 100만원 주고 그 이후 조금씩 갚겠다고 했는데 5월에 20만원 한번 준 후 카톡 및 전화차단 상태 입니다.
받아야 할 금액은 230정도 되는 상황이고 카톡과 전화녹음 다 되어 있습니다. 설명이라도 해주면 기다리겠는데 말 없이 차단당한 상태라..
두번정도 조금씩 갚은 게 있기 때문에 갚으려는 의지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도 되네요
연인 사이였다가 헤어진 사람과 금전관계로 의뢰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연인관계 대여금 소송에서는 주로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들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데요. 이번 사례는 사귈 당시에 "나 얼마만 도와줄 수 있어?"라는 내용의 카톡이 단서가 되어서 승소를 할 수 있었어요!
헤어진 지 2년 정도가 흐른 뒤에 채권자들에 문의를 주셨고, 예전 카톡 증거들을 검토해서 무난히 지급명령 승소를 받아낼 수 있었어요!
의뢰주신 채권자님께서는 전 여자친구에게 사귈 당시 150만원을 빌려주셨다고 해요. 사유는 카드값을 내기 위한 돈이었다고 하고요.
헤어진지 2년이나 지난걸 걱정하셨지만, 민사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일단 채권의 소멸시효는 문제가 안되니, 가장 먼저 진행하는건 역시나 증거검토입니다.
먼저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확인 요청했어요. 특히 빌려줄 당시에 나눈 대화가 없는지 확인을 부탁드렸지요.
채권자님께서는 이미 핸드폰을 한 차례 바꿨지만, 예전 휴대전화 내용을 미리 캡처해두셨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을 바꾸기 전에 이런 내용을 저장해두기 쉽지 않은데 굉장히 다행이었습니다.
해당 카카오톡 대화, 이체내역을 근거로 대여금의 지급을 구하는 지급명령을 진행했어요.
사실 채무자가 고의로 송달을 받지 않아서 송달에 애를 먹었는데, 특별송달 포함 3번의 송달 시도 끝에 송달을 시켰습니다. 사실 증거가 명확해서 이의신청을 할 수 없는 사안이었고, 2주가 지나 그대로 확정되었어요.
전 여자친구, 전 남자친구와의 금전 관련 소송은 카카오톡 안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어진 사람에게 못 받고 계셔서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전에 나눴던 대화를 한 번 확인해보세요!
빌려주고 못 받고 계신 돈이 있다면,
지금 바로 채권자들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상담 신청